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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티맥스데이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국산 DBMS 확산 2020-10-15

티맥스데이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국산 DBMS 확산


-  티베로,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티베로 선보일 예정

-  온라인 교육 플랫폼 ‘e학습터’ 및 고려대학교 의료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DBMS로 도입

-  티베로, 기술 경쟁력 갖춘 국산 DBMS로써 국가 차원에서의 기술 경쟁력 함양 제고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뉴딜 정책 지원

 

티맥스데이터가 외산과 오픈소스 중심의 클라우드 DBMS 시장에서 국산 제품 확산의 선봉에 섭니다.


티맥스데이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증하는 클라우드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사 대표 DBMS ‘티베로(Tibero)’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최적화를 이루어 사회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베로는 대용량 DB를 지원하고 글로벌 제품과의 호환성이 뛰어난 국산 대표 DBMS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기업의 고유 기술로 여겨졌던 ‘공유디스크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한 쪽 서버에 문제가 생겨도 애플리케이션을 중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현했죠. 지난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국산 DBMS 돌풍을 주도했으며, 이제는 클라우드 DBMS 시장 공략 활성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티베로의 클라우드 특화 기능은 공유 디스크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 기술인 ‘TAC(Tibero Active Clustering,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링)’의 클라우드 적용입니다. 글로벌 경쟁사와는 다르게 자사 클라우드가 아닌 플랫폼에서도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하게 DBMS 무중단 운영을 할 수 있어 외산 종속을 해결합니다.


해당 기능은 최근 국내 대표 클라우드 사업자와 함께 검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곧 KT의 G-Cloud, 네이버 클라우드 등 국내외의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TAC 기능이 적용된 티베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티맥스는 티베로의 오픈소스 에디션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DBMS 솔루션을 통합, 최적의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기능, AI 기술을 적용한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필두로 기존 오픈소스 DBMS가 가지는 전환∙운영∙관리의 어려움과 유지보수 취약성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인데요.


티베로는 지난 4월부터 온라인 개학을 지원한 클라우드 기반 학습 플랫폼 ‘e학습터’의 DBMS로 적용됐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대 65만명의 동시 접속 병목을 해소하며 성공적으로 대규모의 데이터를 관리했습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DBMS 수주 사례 역시 주목할만한 성과입니다. 티베로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세 개의 상급종합병원(3,500병상 규모)에서 발생하는 대규모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관리하게 됐습니다.


국산 클라우드 DBMS의 연이은 성공 사례로 인해 공공∙민간 시장에서의 국산 SW 기대치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정부 주도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만난다면 기술 및 인적 자원의 국가 자산화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의 국산 DBMS 활성화는 곧 국내 기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경기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디지털 뉴딜의 원자재인 대규모 데이터를 주체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국산 DBMS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공, 민간 등 다양한 시장에서 국산 SW 기술력에 정부의 정책 및 제도가 뒷받침 된다면 시장 내 만연한 외산 DBMS 제품 종속의 관성을 타파하고, 한국판 뉴딜이 글로벌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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