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확산기, 오라클보다 티맥스티베로에 기회"
공상휘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이 티맥스티베로의 클라우드 DBMS 전략에 대해 밝혔다.
"티맥스티베로, 통합 DBMS 관리 기업으로 도약"
박상영 티맥스티베로 전무가 7년만에 돌아온 티베로7을 소개했다.
티맥스, 차세대 지방세 DBMS 사업 품다
티맥스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에 DBMS 티베로를 공급한다.
공공 SW, 용역 구축→SW구매 전환한다…티맥스·한컴에 새 기회?
정부가 공공 소프트웨어(SW) 시장을 기존 용역 구축에서 상용 SW 구매 중심으로 전환한다.
한국SW협회 산하 'SaaS 추진협의회' 발족, SaaS 발전 협력 도모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추진협의회'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 R&D센터에서 발족식을 가지고 출범했다.